크게 기대하지는 않았어요.
그런데 그냥 편안합니다.
매트하지도 그렇다고 식용유 발라놓은 것처럼 처덕처덕 미끌거리지도 않고 입술 안쪽으로 흐르는듯한 느낌도 들지 않나요.
박색은 조금 약하게 느껴지기도 하나, 강한 발색은 좀 부담스러워하는 편이라 만족합니다. 엄마는 살짝 뻑뻑하다고 하시지만, 전 만족합니다.
그런데 그냥 편안합니다.
매트하지도 그렇다고 식용유 발라놓은 것처럼 처덕처덕 미끌거리지도 않고 입술 안쪽으로 흐르는듯한 느낌도 들지 않나요.
박색은 조금 약하게 느껴지기도 하나, 강한 발색은 좀 부담스러워하는 편이라 만족합니다. 엄마는 살짝 뻑뻑하다고 하시지만, 전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