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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귀찮아서 후기는 안썼지만, 주변에 홍보도 많이 하고 떨어지기전에 제품도 쟁여

작성자 전다영(ip:127.0.0.1)

작성일 2020-12-18

조회 28

내용
그동안 귀찮아서 후기는 안썼지만, 주변에 홍보도 많이 하고 떨어지기전에 제품도 쟁여놔요. 립제품을 원래 좋아해서 립스틱을 엄청 사모았는데.. 마스크 쓴 후부터 립스틱쓰면 묻어나와 틴트만 썻고, 그러다보니 입술색이 점점 거무죽죽해지는걸 느꼈어요. 그러던중 광고보고 구매했는데, 정말 입술색이 돌아와서 계속 재구매해요. 일단 저는 정말 빼박 쿨톤이구요. 여름쿨톤이라 꼭 핑크섞인 립제품만 써요. 그냥 쌩 레드는 잘 어울리지도 않아요. 그치만 오렌지빛이 1프로라도 섞여있으면 뭔가 칙칙하고요. 복숭아같이 청순한 화장 하고파서 코랄이라도 바르면.. 김칫국물 바른것처럼 보여요; 그만큼 쿨톤입니다. 그래서 아우라밤 정말 기다렸고요.. 네샤에서는 헤라만 주구장창씁니다. 근데 희안하게 헤라도 제형마다 색이 다 다르더라고요. 저한테는 롱라스팅젤 색이 제일 잘 맞아서 그걸 주로 쓰는데요, 가을지나고나니 건조해서 해라 립큐어도 구매했는데, 제가쓰기에는 노란빛이 좀 돌아서 바르고나면 약간 칙칙했어요. 해라 쿨톤을 위한색이라고 광고나오잖아요? 개인적인생각으로 해라: 오리지널=립큐어밤 색은 거의비슷. 해라 롱라스팅젤: 새로운 이름필요할것같아요. 다른제형이랑 색 너무달라요~ 저에겐 해라 롱라스팅젤이 mlbb입니다. 완전대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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