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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미국생활하면서 피부도 너무 민감하고 써보지 않은 화장품이 없을 정도로 많이

작성자 Sung(ip:127.0.0.1)

작성일 2020-12-19

조회 37

내용
솔직히 미국생활하면서 피부도 너무 민감하고 써보지 않은 화장품이 없을 정도로 많이 사용했습니다. 심지어 백화점이나 다른 화장품전문샵에서 매니저나 대표가 저를 알정도로 피부에 좋다는 음식과화장품은 다 섭렵해보았는데 도무지 저에게 맞는 화장품을 찾지못했고 화장품 과사용으로 인해 피부면역이 떨어질만큼 떨어져 어떤 시제품을 발라도 알러지가 일어나고 염증성피부가 되었어요. 몇년 전 네샤에서 구매한 립제품과 쉐이드를 사용하였을때 과민반응이 일어나지 않았고 입술은 심지어 너무 많이 회복되었습니다. 그 이후로 지인 모임을 갈때 혹은 해외에있을때 부모님께서 매번 보내주셨고 이제 주변에는 다 네샤 립제품을 사용합니다. 시간이 지나게 되어 현재 많은 연애인 그리고 이 브랜드가 알려저서 너무 행복합니다. 아우라밤을 또 테스트하게 되었는데 받자마자 너무 신나서 세수만하고 발라봤습니다. 너무 좋네요 진짜 발림성도 저한테는 딱 맞고 제품이 입술에 착붙어요. 절대 시중 비건화장품이나 자연주의 화장품에서 있을 수 없는 마무리감이에요. 색도 너무 이쁘고 자연스러워요. 최고에요. 절대 단종되면 안되요. 찐이에요 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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