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업을 안해서 입술에 목숨 거는 사람이엇어요.. 쿨톤인지 웜톤인지 몰라 온갖 색상의 각종 브랜드 제품을 전부 사용해보았고 지워지지 않는 립을 선호해 착색 되지 않는 제품은 잘 안쓰게 되는 타입이구용 그러다 보니 입술이 각질 마를날 없었는데 코로나와 출산 등으로 밖에 나갈일이 없어지며 자연스레 입술도 날것으로 살다가 그냥 지나쳤던 이 브랜드의 광고가 어느날부터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착색 되는 제품이 아니고 진한 색상도 아니라서 구매를 망설이다가 나이드니 립밤 제형이 조아져서 ㅠㅠ 한번 구매해봣어요 색상은 솔직히 너무 색깔이 없어서 젤 진한 색으로 다시 그매하려구요 근데 입술 컨디션이 정말 좋아졌어요 그래서 앞으로 착색 포기하고 여기 제품만쓰려고 합니다

(2021-11-22 17:42:21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