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바람만불면 입술을 뜯느라 정신이 없는데 우연히
인터넷에서 이시영씨 광고보고 반신반의 하면서 주문했는데 배송도 빨랐고 마음이 급해서 택배 받자마자바로 사용해보니 지금까지 제가 사용해본 어떤 제품보다 촉촉하고묻어나지도 않고 제맘에 꼭 들었어요.
다 쓰고나면 재구매 할거에요.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2022-02-12 17:11:41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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