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모르겠어요.한 2년됐나요? 네샤가 올리브영에 들어가기도 전부터(아주오오오래전부터) 네샤를 사용하고있어요. 입술하고 손톱하고, 아주 번갈아가면서 물어뜯던 저인데, 네샤쓴이래로 진짜 입술을 뜯어본적이 없어요. 진짜루요 그래서 이번엔 여기저기 퍼뜨리려고 8개짜리 세트를 덥썩! 구매했습니다♥ 정말 오랫동안 사랑하는 제품이에여. 매일매일 자르고 자고있어요. 아침에 보는 제 입술은 핑크빛입니다!!! 고맙습니다 네샤 앞으로도 사랑할께요.
(Feat. 보내주신 샘플중 목화솜?각질제거 그거 진짜 좋네요. 다음 달 월급나오면 구매각입니다. 장바구니에 주섬주섬 챙겨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