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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널 플로라 리뷰입니다!! 롱 라스팅 젤 플로라는 주황색 색소가 제대로 섞이지 않고 오래 두면 분리되며 입술에 바르면 입술 위에서 빨간색은 착색되고 주황색은 약간 겉도는 느낌이라 이번에는 롱라스팅 젤 말고 오리지널 플로라로 구매했습니다. 근데 이번에는 오리지널 플로라가 포장을 뜯기 전부터 주황색 색소가 분리되어 층이 나누어져있어요. 처음에는 놀라서 이틀동안 뜯어보지도 않고 문의만 넣었는데 오픈톡으로 사진 보내달라셨고 처음 왔던 날 찍었던 동영상 보냈었는데 대답이 없으셔서 그냥 뜯어서 써봤어요 ㅋㅋㅋ 근데 그냥 네샤에서 쓰는 주황색 색소가 좀 분리가 잘되는 색소인가봐요 며칠 상온에 놔뒀다가 좀 많이 흔들고 막 섞으니까 다시 합쳐지더라구요 ㅎㅎㅎㅎ
색상 진하고 예뻐요!!!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아테나보다 플로라가 발색이 더 잘되는 것 같아요 색상 비교하시라고 사진 두개 넣어요 첫번째가 오리지널 플로라, 두번째가 아테나입니다. 저는 진하게 바르는거 좋아해서 진하게 발랐는데 연하게 바르면 자연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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