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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립밤 구매해서 쭉 사용해왔어요. 헤라, 아테나 색상이 제일 잘 맞아서 작년부터 여러개씩 재구매해서 사용했습니다. 입술이 워낙 잘 트는 체질이라 속는셈 치고 사봤는데 발색이 되면서 입술 보호도 돼서 만족하며 사용했어요. 기존에 샀던 많은 립제품들은 손이 안가더라구요. 그런데 입술에 물기가 있거나 유분기가 있으면 발색이 잘 안되는 단점 때문에 이번엔 립큐어로 구매해봤습니다. 결론은 대만족이에요. 오히려 입술도 더 촉촉한 느낌이에요. 앞으론 이걸로 정착하려구요. 사진은 빅토리아 발색샷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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