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오른쪽 위 : 빅토리아
오른쪽 아래 : 아테나
왼쪽 : 립큐어밤 테이아
기존에 롱레스팅젤 아테나, 클로리스, 비너스 쓰고 있었는데 거의 다 써가는지 팁에 묻어나오는게 없어서 새로 구매했어요.
상세 컬러컷은 왜곡이 좀 많아서 최대한 실제랑 가깝게 찍어봤습니다.
빅토리아는 진짜 벽돌색인데 조금 푸른끼가 돌고 바르면 그냥 거무죽죽 팥죽색...?
아테나는 웜톤에 맞는 정석 레드입니다. 생각보다 오렌지끼가 돌지 않아요.
테이아는 레드자몽이래서 뭐지..했는데 저희가 보통 생각하는 레드오렌지 느낌이라고 보면 될 것 같아요! 생각보다 나 오렌지!!!!! 느낌이 없어서 웜톤이라면 무난하게 쓰실 수 있습니다.
천연틴트 만난 이후로는 립밤도 안사고, 립스틱도 안사게 되어서 너무 좋아요. 건강에도 좋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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