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네이샤는 립큐어로 처음 접했었어요. 근데 립큐어는 밤에 바르고 자도 좀 건조한 느낌이 지속되어 입밤 출시 되면서 구매를 시작 한게 2년째 재구매 중입니다. 각질 부자인 저는 여름에도 자기전에 바세림을 바르고 자지 않으면 안될 정도로 각질이 많이 생기는 타입이고 촉촉한 재형을 사용하지 않으면 오후가 되면 각질이 떠서 립이 잘 받지 않는 입술 입니다. 이런제 입술에 생명을 준 제품이 네이샤립밤이예요. 바세린 끈은지 오래되었고 이제 립밤 없으면 불안해지기 때문에 두개씩은 쟁여 두지요. 뮤즈밤 나오고 부턴 밤에는 무조건 뮤즈밤으로 적당한 생기를 넣어 주고 낮엔 뮤즈밤을 바탕으로 아테나로 레이어드 해줘요. 그럼 얼굴이 한층 밝아 보인담니다. 입술물집이 생겨도 네이샤립밤능 발라줘요. 아시크로버 바르면 물집이 빵빵해 지면서 나중에 터져서 딱딱하게 딱지 앉고 오래 상처가 남아 있는데. 입술주변에 간질간질 물집이 올라올까 같다 싶을때 립밤울 더 열심히 발라주면 물집이 올라오긴 해도 딱지가 생기지 않아요. 물집사이즈도 커지지 않고 점점 자연스럽게 줄어들면서 잠잠해 진담니다. 전 이런일을 세번정도 격고 나니 다른 입제품은 이제 바르지 않는 담니다. 무튼 립밤은 제 인생템으로 평생 같이 가야 하는 제품이예요. 네이샤 임직원분들이 오래오래 좋은 제품을 만들어 가실 수 있게 홍보 많이 할께요. 절대절대 립밤은 없애시면 안되요~ 좋은 제품 만들터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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