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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전 처음 립큐어밤을 긴가민가하면서 리뷰가 너무 좋아서 구매를 했었는데, 몇십년을 달고다닌 입술의 악성각질이 정말 삼사일만에 호전되어 틴트구매를하고, 역시나 인젝션이 리뷰나 재품설명을 보고 호기심에 구매를 해봅니다. 마침 하나 더 행사를 하니, 살짝 기대감을 갖고 개봉!
나이가 40중반되니, 깊어지는 팔자랑 눈주름때문에 자꾸 신경이 쓰이고 있어서, 바르는 것으로는 효과가 별로 없었지요.
처음 제형은 약간 쫀쫀한 느낌입니다. 얼굴에 펴 발랐을때 수분감 가득한 촉촉한 느낌은 아니고, 살짝 무거우며 끈적하네요. 워낙 가볍고 부드러운 느낌의 스킨제품을 선호하는지라..
하지만 이후 작은 변화를 바라면서 꾸준히 써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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