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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언니가 이번에 출산을 했어요
아기 엄마도 이쁠 권리가 있는데 아무 제품이나 쓸 순 없잖아요 그래서 순한 제품을 찾다가 네샤제품으로 선물하게 됐어요
잠시 어디를 나가려는데 꾸밀 정신은 없고 그렇다고 너무 민낯은 초췌해 보이고 ㅠ 지우지 않고 아기 옆에서 깜빡 잠들어도 큰 문제옶는 제품이라 설명하면서 선물하니 언니가 엄청 감동받았습니다 엄청 좋아하니 저도 기쁘더라구요
화장안해도 이쁠 언니지만 그래도 아기엄마이자 여자로써도 생기돋을 얼굴을 위해 ~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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