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좋은 점>
1. 건강한 성분에, 다른 틴트들과는 달리 바를수록 입술이 건강해질 수 있다는 점 (지켜봐야겠지만ㅎㅎ)
2. 심지어 자기 전에도 바르고 잘 수 있다는 점!! WoW
3. 웜톤이고 오렌지덕후라 플로라 선택했는데 웜톤 찰떡 컬러.
플로라 절대 단종시키지 말아주세요...
<바라는 점>
1. 시간이 지나면 살짝 건조해져서 립밤을 덧발라야하는데
보습 기능이 강화됐으면 좋겠다
2. 플로라 색상이 생각보다 붉은기가 많아서
오렌지 느낌보다는 레드+오렌지 색상이었다.
2+1이어서 플로라 외에 아테나, 빅토리아 선택했었는데
레드+오렌지로 설명돼있는 아테나는 개봉할 필요조차 없게됐다 ('플로라'만으로도 이미 쨍하고 포인트 컬러가 되기 때문)
플로라 컬러는 그대로두고,
좀 더 덜 쨍하고 부담없이 밖에서 덧바를 수 있는
(붉은기를 덜어낸) 오렌지 틴트 색상이 나왔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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