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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하는 마음에 한개만 시켜서 써 보고 넘 마음에 들고 입술 트는게 눈에 보이게 좋아져서 결국 이번에 또 주문하게 됐어요~ 언니도 맘에 들어해서 4개 시켜서 두개씩 나눴어요~ 립글로즈 타입도 서비스로 주셔서 그건 엄마 드릴려구요~ 입술 안 바른 날과 바른 날이 너무 차이가 나서 안 바를 수가 없어요 ㅠ 바르고 나면 입술이 넘 촉촉하고(번들거리면서 촉촉한게 아니고 완전 흡수되서 속이 촉촉한 느낌이에요) 이제 저 에겐 없음 안 될 소중한 필수품이 되었어요~ 가방에 하나,차에 하나,집에 하나 ㅎ ㅎ 어디든 없음 불안해요 ㅎ
게으른 저지만 바를 때마다 촉촉함이 느껴지고 입술껍질이 줄어드니 안 바를 수가 없네요 ㅎ
그리고 이번에 시킨 건 색도 넘 맘에 들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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