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저는 정말 사시사철 입술을 뜯고 피가 맺혀 삽니다;;;
(자랑은 아니지만 고등학교때부터 서른 넘어서까지 계속 그랬던 것 같아요;;;)
무의식적으로 또 뜯고 있다 엄마한테 혼나니 옆에 있던 언니가 성분 좋은 립밥이 있다며 권해준 것이 바로바로 네샤 립밤이었어요^^
사실 저는 안 써본 립글로스 , 립밤이 없기에 이번에도 뭐 그렇겠지 하고 받아 썼는데..어이쿠야;;; 한통 다 쓰기 전에 보들보들 입술이 되었답니다!!
아직 뜯는 습관을 완전히 버리지는 못했지만;;;
뜯어도 피날만큼 입술이 거칠지 않구요~
컬러감도 너무 예쁘고!!( 특히 저는 글로시밤이 아주 맘에 쏙 듭니다!) 무엇보다 먹을 수도 있는데 성분도 좋다니 앞으로도 네샤를 쭉 쭉~~~ 이용할 예정입니다~
저렴한 가격에 세트가 나와서 명절에 엄마, 언니들 나누었어요~
완전 히트였네요~
친구들한테도, 주변 가볍게 선물 하기도 너무 좋아요~
네샤 요 아이템 단종 시키지 말아주세요 ㅎㅎ
저 큰일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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