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44살. 늘 입술 뜯고 살았어요. 얼굴에 열이 많아서 안고쳐져요. 럭스 광고보고 사봤어요. 일단 바르면 입술 자체가 넘 촉촉해져서 내 입술 상태를 잊어버리게 되요. 늘 사람하고 말할때도 입술이 말라가는지 딱 느껴지고 신경쓰이잖아요. 근데 이거 바르면 그것까지 잊어버리게 되요. 뜬 상태에서는 뭘 발라도 뜬게 티나는데 이건 티도 안나요. 그냥 촉촉. 일단 입술에 신경안쓰게 되는 너무 편해요. 밤에도 바르고 자봤어요. 아침에 일어나면 입술이 살아있어요. 정말 이것저것 발라봐도 입술 각질만 두꺼워지는 느낌~ 다들 아시죠. 이 제품 정말 추천이예요. 하나 사서 써보고 이번에 3개 더 구입합니다. 근데 정말 빨리 달아요. 여러개 사놓고 쓰는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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