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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전부터 네샤를 써오고 임산부인 친구나 아토피로 고생하는 친구들에게 선물해오고 있습니다. 이번에 글로시한 걸 써보고 싶어서 고민하다가 세뚜가 있길래 그냥 질렀습니다...다다익선 아니겠어요?ㅋㅋㅋㅋㅋ 어차피 자기전에도 밖에서도 신경안쓰고 막발라도 되고 항상 가방에 하나, 파우치에 하나, 호주머니에 하나, 침대머리맡 옆에 하나 이렇게 두기때문에 4개는 많은것도 아니쥬... 여름에 너무 타버려서 테이아를 사봤는데 사알짝 붉은끼도는 오렌지네요. 웜톤이지만 핑크레드나 맑은색을 주로 써서 새로 도전해봤는데 나쁘지 않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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