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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디자인으로 리뉴얼되기 전, 초창기 롱래스팅젤을 쓴 적이 있어요. 매니큐어처럼 생긴 디자인과 입술팁이었는데 그때는 불편하다는 느낌이 있었거든요. 계속 립큐어밤만 쓰다가 롱래스팅젤 정말 오랜만에 구입해봤는데, 일반 립글로스나 립틴트처럼 생긴 예쁜 디자인에 입술팁도 펴바르기 좋고, 발색도 선명하니 잘 되더라고요!!! 립큐어밤은 쓰리콧 이상 발라줘야 은은하게 발색이 된다면, 롱래스팅젤은 원콧만 발라줘도 선명해요! 마스크 때문에 맨날 립밤만 썼었는데 이제 롱래스팅젤 같이 발라주려구요~ 아테나는 기존 립큐어밤도 최애색상이었는데 틴트도 너무 맘에 들고, 클로리스는 아직 발색 안해봤는데 아이&치크 겸용으로 쓰려고 샀어요. 사은품으로 같이 보내주신 뮤즈 립큐어밤도 내입술마냥 예쁜 발색♡ 입술 건강 해치는 틴트 말고, 밤에도 바를 수 있는 건강한 틴트 바르세요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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