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처음엔 립큐어만 바라보다가 타임딜이 떠서 보게 되었는데 쓰신 분들이 극찬한다고 하시고 마침 클렌징 오일(타사)이 떨어졌고 그래서 이 기회에 주문했습니다. 옛날에 썼던 유명한 D*씨 올리브오일하고 느낌이 같으나 질감과 부드러움은 달랐습니다. 텍스처가 무거우면서도 부드럽게 잘 발라 지워지고 물에 잘 씻겨 나가서 정말 좋았습니다. 정말 순하다는걸 피부에 느꼈고 세안후에 남는 수분감.. 화이트헤드가 씻겨나가는건 모르겠지만 꾸준히 해봐야겠습니다. 좋은 제품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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