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한 10개는 넘게 사용한거같아요
초창기에 붓타입은 저한테 너무 간지럽고 천연이다보니 금방지워지고 (그 때는 워터프루프가 짱이였거든요..)
몇년지나고 스틱타입이 나왔길래 재구매해서 썼어요 근데 입술도 너무 편안하고 얼마지나지않아 코로나 등장;; 그 후로 계속 네샤껏만 사용하고있어요
백화점 제품도 가끔 컬러감때문에 사용하지만 결국 시간지나면 네샤를 바르게 되네요
결혼하고 신혼인데 너무 초췌하지 않게 집에서 바르기에도 최고예요 당연히 안심할 수 있는 성분이라 집에서도 계속 바르는거구요
립큐어밤 전색상 다사용해봤고 그 중에 비너스가 제일 저랑 잘맞았어요 그래서 이번에 글로시 비너스로 선택했는데 집에서 바르기엔 조금 과한감이있어 뮤즈로 재구매했습니다
예전에 3+1로 네이버라방때인가 구매했는데 거진 1년째 쓰고있어서 이번엔 소박하게 한 개씩 구매해서 쓰려고합니다
저만알고 싶었는데 코로나 이후로 더 유명해진거같아요 ㅎㅎ 꾸준히 이쁜색상 더 출시했으면 좋겠습니다
가격도 착하고 지금 무료배송이라 아직 집에 남았지만 바로 구매했어요
저 글쓰는 능력도 없고 이렇게 리뷰 길게 못쓰는데 이건 찐템입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