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
10년전부터 쓰기 시작해서 코로나전까지 매년 구매하다
올해 오랜만에 구매해요.
사진은 빅토리아
1콧은 살색좋압이는 다홍색
2콧 다홍색
3콧 벽돌색
모델분이 했을땐 넘 진해보였지만 1톳정도면 꽤 건강해보이는 색입니다. 그런데 올만에 써보니 제형이 바뀐듯해요.
전에는 지속력이 더 오래 간거같은데 팃슈 문거 정도에도 거의80프로 오프가 되네요.뉴럭스는 물한모금 마시면 100프로 오프고..
사실 입술에 착색이 되면 색소침착을 일으킬 수 있는 문제가 있지만... 그래도 음식이나 커피 섭취중에도 색이 유지되니 신경안써도 되는게 틴트의 장점인데..... 인제 립큐어는 진짜로 틴트 개념이 아닌 잠시 입술에 머누는 색 개념인듯....
잠시 편의점가는정도 /집에서 하는 기분전환정도로만 써야지 외출용으론 좀 불안 하네요. 모르는새에 지워져있으면 부끄러울지도...
잘 지워지니깐 초등학생&중학생의 첫 화장품으로도 좋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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