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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해서 365일 립밤을 달고 사는데, 이왕 바르는거 혈색 있어보이면 좋잖아요. 게다가 이 제품은 성분도 좋으니 계속 바르고 있어도 부담도 없구요. 저한테 딱 맞는거 같아 애용하고 있어요.
저는 이거만 단독으로 바르면 보습이 부족해서 립 팩? 같은걸 바르고 이걸로 혈색을 줘요. 그래서 발색이 좀 덜 나오는데, 비너스랑 테이아는 원래 색상이 진한 제품이라 여러번 발라주면 딱 예쁜 색이 나와요.
단점은 진한 색상 제품들은 오래 쓰다보면 찌꺼기 같은게 자꾸 나오기는 한데... 뭐 그 정도는 참고 쓸 수 있는 정도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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