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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부서 / 김도* 님
저는 늘 데일리한 립밤처럼 연한 생기만 투척할 정도의 립메이크업만 했었는데
저를 입문하게 해준 큐어 립스틱 !
처음에는 어색어색, 생일선물로 받은 디*의 쨍한 레드립을 바르고
울퉁불퉁 똥손으로 바른 삐뚤빼뚤...
너무 형광형광 레드여서 얼굴과 둥 뜨는.. 스스로 거울보고 충격 먹고는 "아 난 립스틱 안되는구나 " 했던 경험이
저같은 초심자도 처음엔 연한 뮤즈로 그리고 비너스와 그라데이션으로 , 그리고 비너스 풀립 !
이게 되네? 케이스가 얇아서 바르기도 편했기에 -
연말되면 친구들과 약속이 많은데 너무 예쁘게 레드립하고오는 섹시한 친구들..
이제 저도 합류합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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