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저는 오늘(2/25) 3일차 사용이었습니다!
화장한 후에 나갈 때 이거 하나만 들고다니면
립밤과 립스틱을 안 들고다녀도 되서 정말 편해요!!
발리는 느낌은 촉촉하진 않아요~
오히려 퍽퍽한 느낌입니다.
히터를 오래 쐬거나하는 사무실에서는
너무 건조해서 바세* 립테라피밤을
위에 발랐더니 촉촉해졌어요.
색은 발색이 잘 되요!
저는 입술을 진하게 바르거나 하진 않고
발랐구나 정도를 알아볼 정도로만 발라요.
근데 사람마다 정말 다르네요..
저랑 엄마가 썼을 때의 색이나 진한 감이 달라요...!
그래서 정말 사람마다 다를 것 같아요.
요즘은 각질이 많지 않았는데,
아직 바르면 각질 때문에 뭉친게 좀 보여요.
그래도 색은 점점 진해지는 것 같기도 합니다~
아직 더 사용해봐야겠지만 현재까지는
건조한거 외에는 만족이에요!
나머지 사용후기는 한 달 후기로 돌아오겠습니다:)
(2024-02-25 23:48:11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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