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대체 몇개를 샀개요? 몇년 전 폭풍 검색질로 알게되어 유목민이였던 절 정착하게 해준 아이... 아직까지 저한테 맞는 색을 찾진 못했어요 ㅠㅠ
뭐가 맞는지를 모르겠어서 ㅋ
그래도 이것저것 써봐요 이번엔 새로나온 컬러는 약간 붉은보랏빛 나요 보라돌이라서 굿굿
나이 40에 입술을 너무 뜯어대서 엄마한테도 딸한테도 잔소리 들었는데 이젠 거의 안그래요~
선물도 여러군데 보내기도 해요
그정도로 자부한다는 거죠 계속 쓸꺼예요~
(2024-05-15 18:18:08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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